솜구름빨래방 캐릭터
안녕, 나는 솜피
주머니 속 먼지가, 솜구름이 됐어요. 안녕하세요, 솜구름빨래방 지킴이 솜피예요!

솜피는 누구예요?
솜피는 누군가의 겨울 코트 주머니 구석에 살던 작은 먼지였어요. 솜구름빨래방에서 한 바퀴 뽀송하게 돌고 나서 몽실한 구름이 됐어요. 지금은 건조기 옆자리에 살면서 빨래가 다 되면 제일 먼저 알아채요. 입버릇은 “오늘도 뽀송하게!”예요.
솜피 프로필
- 고향
- 누군가의 겨울 코트 주머니 구석
- 생일
- 9월 18일 — 솜구름빨래방 문 연 날
- 사는 곳
- 도곡동 솜구름빨래방, 건조기 옆자리
- 좋아하는 것
- 갓 꺼낸 따끈한 이불, 섬유유연제 냄새, 주머니 털어주는 손님
- 싫어하는 것
- 젖은 채로 오래 둔 빨래, 주머니 속 휴지
- 특기
- 빨래 다 되면 제일 먼저 알아채기
솜피 이야기

코트 주머니 구석에 살던 작은 먼지 솜피가

솜구름빨래방에서 한 바퀴 뽀송하게 돌고 나서

이렇게 몽실한 구름이 됐어요. 오늘 빨래도 솜피처럼.
솜피 표정 모음

뽀송해서 신난 솜피

어서 오세요

이불 안고 한 바퀴

건조기 옆자리

따끈해서 졸린 솜피

주머니에 휴지가!

빨래 끝, 뿌듯

밤에도 열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