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만 하러 오셔도 좋아요
세탁은 집에서, 건조는 여기서
장마철에도, 빨래 널 데가 없어도 하루 만에 뽀송하게. 건조기는 넣은 금액만큼 돌아가서 필요한 만큼만 쓰면 돼요.
지금 빈 기계
나오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1분마다 저절로 새로 고쳐져요.
기계 상태를 불러오고 있어요…
건조기만 써도 되나요?
네, 괜찮아요. 집 세탁기로 빨고 젖은 빨래만 가져와서 건조기만 쓰셔도 돼요. 원룸이나 베란다가 좁은 집은 빨래를 널 자리가 없고, 비 오는 날 실내에 널면 마르는 데 오래 걸리면서 눅눅한 냄새가 남기 쉬워요. 건조기에 돌리면 그날 바로 개서 넣을 수 있어요.
매장에는 건조기 3대가 있고 대형과 특대형 두 종류예요. 평소 옷과 수건은 대형, 이불처럼 부피가 큰 빨래는 특대형이 잘 맞아요.
요금과 시간
건조기는 코스가 아니라 넣은 금액만큼 돌아가요. 대형 건조기는 500원에 4분, 특대형 건조기는 500원에 3분이에요. 얇은 옷 몇 벌이면 짧게, 두꺼운 빨래는 길게 — 양에 맞춰 금액을 정하고, 덜 말랐으면 조금 더 넣어 이어 돌리면 돼요.
건조기는 키오스크 결제로 이용해 주세요. 키오스크로 결제하면 마일리지도 쌓여요. 세탁기까지 포함한 전체 금액은 요금 안내에 있어요.
잘 말리는 요령
젖은 빨래는 물기를 충분히 짠 상태로 가져오시면 건조 시간이 줄어요. 집 세탁기의 탈수를 한 번 더 돌려 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세탁 라벨에 건조기 사용 금지 표시가 있는 옷은 빼 두세요.
건조기에 너무 많이 넣으면 빨래가 뭉쳐 고르게 마르지 않아요. 여유 있게 넣고, 다 마르면 바로 꺼내 개면 구김이 덜 가요. 정전기가 신경 쓰이면 건조기 시트(바운서)를 매장 자판기에서 사서 같이 넣으세요.
젖은 빨래를 들고 오는 길이 번거롭다면 매장 자판기의 세탁 비닐을 쓰세요. 양이 많으면 입구의 빨래 카트로 옮기면 돼요.
헛걸음 없이 오기
위 「지금 빈 기계」는 1분마다 새로 고쳐져요. 나오기 전에 비어 있는 건조기가 있는지 보고 오세요. 도착하는 사이 다른 분이 먼저 쓰실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매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어서 밤늦게나 새벽에도 쓸 수 있어요. 이불을 말리러 오신다면 이불 빨래 가이드도 함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