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시는 분께
셀프 빨래방, 이렇게 쓰시면 돼요
빨랫감만 들고 오세요.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요금에 들어 있고, 결제는 키오스크 한 번이면 끝나요.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열려 있어요.
처음이어도 3분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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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넣어요
주머니를 한 번 털고, 빨랫감을 기계에 넣고 문을 닫아요. 세제·섬유유연제는 자동으로 들어가니 따로 안 챙기셔도 돼요.
- 02
키오스크에서 결제해요
키오스크 화면에서 기계 번호와 코스를 고르고 결제하면 바로 돌아가요. 마일리지도 쌓여요.
- 03
끝나면 가져가요
빨래가 도는 동안 근처 다녀오셨다가 뽀송해진 빨래만 가져가시면 끝이에요.
오기 전에 챙길 것
챙길 건 빨랫감 하나예요. 세탁기에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자동으로 들어가서 집에서 따로 덜어 올 필요가 없어요. 건조기 시트(바운서)나 젖은 빨래를 담아 갈 세탁 비닐이 필요하면 매장 자판기에서 사시면 돼요.
빨래를 넣기 전에 주머니 속 휴지·동전·라이터를 한 번 비워 주세요. 휴지 한 장이 기계 안에서 풀리면 옷 전체에 보풀처럼 붙고, 다음 분 빨래에도 남아요. 세탁 라벨에 물세탁 금지나 건조기 사용 금지 표시가 있는 옷은 빼 두시는 게 안전해요.
헛걸음이 걱정되면 나오기 전에 지금 빈 기계를 확인하세요. 1분마다 저절로 새로 고쳐져요.
세탁기 고르기
매장에는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가 있고, 세탁기는 대형과 특대형 두 종류예요. 평소 입는 옷·수건은 대형이면 충분하고, 집 세탁기에 안 들어가는 이불·커튼·러그는 특대형을 쓰세요. 큰 빨래는 따로 이불 빨래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어요.
빨래는 드럼 안에서 굴러야 깨끗해져요. 한 번에 다 넣겠다고 꾹꾹 눌러 담기보다는 여유를 남기는 편이 때도 잘 빠지고 건조도 빨라요.
키오스크에서 결제하기
빨래를 넣고 문을 닫은 뒤 키오스크 화면에서 기계 번호와 코스를 고르고 결제하면 바로 돌아가요. 코스는 쾌속·표준·고급·최고급 네 가지이고, 요금표 금액은 냉수 기준이에요. 온수를 고르면 500원이 더해져요.
세탁기는 동전도 받지만, 키오스크로 결제해야 마일리지가 쌓여요(평일 5%, 주말 3%). 건조기는 키오스크 결제로 이용해 주세요. 코스별 금액은 요금 안내에 모두 있어요.
건조하고 마무리하기
세탁이 끝나면 빨래를 건조기로 옮겨요. 건조기는 넣은 금액만큼 돌아가서, 대형은 500원에 4분, 특대형은 500원에 3분이에요. 덜 말랐으면 조금 더 넣어 이어 돌리면 돼요. 집에서 빨아 온 빨래를 말리기만 하는 것도 괜찮아요 — 건조기만 이용하기를 보세요.
빨래가 도는 동안 근처에 다녀오셔도 돼요. 다만 끝난 빨래는 바로 꺼내 주세요. 다음 손님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고, 다 마른 빨래도 오래 두면 구김이 잡혀요.
무인 매장이라 상주 직원이 없어요. 기계가 멈추는 등 급한 문제는 매장 안 키오스크 화면과 출입문 옆 안내판의 연락처가 가장 빨라요. 그 밖의 문의는 문의 남기기로 보내 주세요.
밤이나 새벽에 와도 되나요
네.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고 명절에도 쉬지 않아요. 퇴근하고 늦은 밤에도, 출근 전 새벽에도 쓰실 수 있어요. 매장 조명과 CCTV는 밤에도 항상 켜져 있어요. 오시는 길은 위치 안내에서 지도 앱으로 바로 열 수 있어요.




